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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19:37

이력서가 중요하다.

Resume 가 좋지 않고서는 미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 사실 그냥 일 자리도 찾기 어렵다.

작년에 내가 인턴쉽을 구한다고 여기저기 레쥬메이를 뿌려 봤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몇번의 피나는 수정과 리뷰들... 결국 몇군데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건데 작년에 경기가 나쁜 이유도 있었겠지만... 레주메이가 별로여서 인터뷰 조차.. 못하고...

사실 한군데 교수님 추천으로 인터뷰 했다가 물먹고 -_-

구글링을 해보면 괜찮은 영문 이력서 샘플을 많이 찾을수 있고... 또한 여러 책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포맷이라던지 이런것은 말하지 않도록 하고.......

내가 느낀 몇가지를 정리 해보자면...

     1. 경력이 없다면 1장  경력자라면 2장 정도가 적당하다.....

     2. 그리고 잡다하게 여태까지 한일 다 집어 넣을 필요는 전혀 없고... 중요한 부분만 기술하면 되겠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자리를 찾는데 군대에서 통신병한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 예를 들자면.....

            나도  몇가지 빼 버린것이 있는데 웹관련쪽 개발이다....

그리고 여러회사의 잡 디스크립션을 보고 키워드를 찾아 이력서 여기저기에 집어 넣는게 좋다....

보통 이력서를 내게 되면 자동 필터링 시스템에서 키워드 기반으로 해서 걸러내고... 하이어링 메니져가 이제 20초 이내의 리뷰를 할것이다.

보통 이런 이유로 첫번째 장이 중요하며 2장이 넘어가면... 그 이후는 필요가 없다는.......

참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직접 지원한 포지션에서 연락을 받은 적은 별로 없다...

큰 회사들은 지원을 하게되면 모든 지원자의 이력서가 데이터베이스화 되는데... 여기서 리쿠르터가 검색해서 연락이 온 경우가 많았다.....

아님 dice.com 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여기서도 검색이 되어서 연락 오기도 하고........

그리고 경력이 없는 경우 .. 학교에서 수업중에 한 프로젝트를 잘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다......

그리고 또한 경력 기술시 나 '검색엔진' 개발 했다고 하면 전혀 설득력이 없어진다.

검색엔진에서 색인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에 무슨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이전 버젼에 비해 성능이 얼마나 향샹하였다. 이런식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 검색엔진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해주는 것도 좋다.

예를 들자면 

Privacy Information Protection (Reverse HTTP Server)
   • Designed the reverse http proxy server.
   • Implemented an http module, a web cache system, and a load-balancing module for multiple web servers using C++/STL/Boost/Socket/Thread under Linux.

단 이렇게 기술하면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답할 책임이 있다.. 인터뷰 중간에......

나도 지난번 면접에서 데이터베이스 디자인 질문을 받아서 -_-  아주 오래전에 한건데.... 결국 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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